경기도 남양주시는 오는 24일 시청 다산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생태주거단지 조성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영국의 대학교수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모델을 찾기 위해 국내외 생태도시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아주경제= 이나연 기자 n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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