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황토, 멀티 스킨케어 ‘더 리프트Ⅱ’ 출시

오리엔탈 에코 뷰티 브랜드 오색황토에서 피부 재생 기능이 강화된 ‘더 리프트Ⅱ’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리프트Ⅱ’는 기존 제품에서 식물성 스쿠알란과 콜라겐의 함량을 높여 피부 재생 기능을 강화했으며, 간편해진 사용법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스킨케어 제품.

피부 재생을 돕는 수면 크림 ‘더 리프트 크림’(7만 9000원, 120ml), 간편하게 뽑아 쓰는 스킨 ‘토너 코튼’(1만 7000원, 30매)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더 리프트 크림은 식물성 스쿠알란, 콜라겐과 황토 발효액 성분 함유로 피부 과학을 실현하여 지친 피부에 탄력을 제공하며 주름을 개선 시켜주는 수면 크림이다.

토너 코튼은 스킨에 적신 순면 100%의 티슈를 1장씩 뽑아 쓰는 스킨 제품. 토너코튼에는 천연 미네랄워터인 오색지장수와 로즈마리, 쌀겨 추출물 등 고영양 성분의 토너가 듬뿍 담겨있어 간편하고 촉촉한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또 화장 솜에 스킨을 묻혀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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