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삼성물산 임직원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지역의 총 48개 저개발국 어린이와 결연을 맺고, 경제적인 지원을 비롯해 편지 교환, 현지 방문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 2006년부터 펄벅재단과 함께 혼혈 아동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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