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코트라 사장과 스페인의 텔레포니카(Telefonica) 킴 파우라(Kim Faura) 사장이 면담하고 있다(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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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파우라 사장은 이날 코트라가 개최한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 세미나' 참석 차 방한했다.
이번 방한을 통해 텔레포니카는 연간 7억유로 규모의 해외 R&D 협력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국내 모바일 솔루션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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