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존 출시된 어린이 홍삼제품 중 가장 높은 11%의 홍삼 및 발효홍삼 농축액 함유량을 가졌다고 웅진식품은 설명했다.
특히 국내산 홍삼에 발효홍삼 성분까지 더해 체질적으로 사포닌을 소화, 흡수하지 못하는 어린이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녹용과 영지, 천궁, 당귀, 계피 등의 혼합추출농축액, 벌꿀, 클로렐라 추출물 등 엄선된 원료가 함유됐다고 설명했다.
1회 음용으로 간편한 15ml의 액상을 파우치에 담았으며 파우치 30개입 가격은 10만5000원이다. 온라인과 할인점에서 판매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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