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9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션인완구어증권(申銀萬國證券)과 공동 주관으로‘중국주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주식 투자설명회에는 션인완구어증권(申銀萬國證券)의 양밍(杨明) 투자전략팀장, 탕밍준(唐明君) 수석연구원 등 4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소비재, 전기전자, 운송, 부동산 섹터에 대한 투자전략을 강의하며 전과정은 한중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이원재 한국투자증권 국제본부 상무는 “기존 투자설명회가 중국 증시 및 경제 전망에 치우쳐 실질적인 투자정보가 부족했다는 투자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설명회는 업종 및 종목소개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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