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마스터랩 ETF스위칭'은 주식시장 상승기에는 주가지수ETF(KODEX200)에 집중 투자하고, 주식시장 하락기에는 국고채ETF(Kstar국고채)에만 투자해 개별종목 위험을 최대한 없앤 것이 특징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별도 환매수수료는 없다. 랩어카운트 특성상 계좌단위로 운용돼 가입 즉시 운용이 이뤄지며 운용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