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900FP의 최고급 구스다운과 7데니어의 발라스틱 에어라이트를 겉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유지하면서 140g의 경량성을 실현했다.
또한 이중 누빔 봉제법을 통해 다운 빠짐 방지 기능과 핸드 포켓 등을 추가해 등산 이외의 실생활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몽벨 측은 설명했다.
몽벨 마케팅팀의 관계자는 “‘EX 프리미엄 다운자켓’은 다운 자켓의 기본적인 기능인 보온성과 함께 경량성, 한손에 들어가는 콤팩트 성을 실현해 올 가을, 겨울 산행을 준비하는 등산 애호가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