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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고 행장은 지난 8월말까지 현대스위스 저축은행Ⅲ행장을 역임했다가 이번에 토마토저축은행 행장으로 영입됐다.
기존 구병모 행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남는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외부 인사 영입을 단행했다"며 "공식적으로 오는 21일 취임한다"고 말했다.
신임 고 행장은 명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주은행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서 일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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