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빚는 차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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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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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민가다헌에서 열린 국순당의 전통 차례주 빚기 행사에 참가한 어머니와 아들, 딸 등 한가족이 `차례주' 빚는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순당의 예담차례주도 선보이며 예담차례주는 곡물원료를 순수하게 발효시켜 맑은 술로 차례나 제사를 지내왔던 전통 제주를 계승하기 위해 개발된 술로 주정을 섞은 일본식 청주와는 다르게 쓴맛이 없어 차례 후 음복례를 하기에도 걸맞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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