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국순당의 예담차례주도 선보이며 예담차례주는 곡물원료를 순수하게 발효시켜 맑은 술로 차례나 제사를 지내왔던 전통 제주를 계승하기 위해 개발된 술로 주정을 섞은 일본식 청주와는 다르게 쓴맛이 없어 차례 후 음복례를 하기에도 걸맞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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