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기존의 6mg 제품인 ‘던힐 라이트’와 더불어 다양한 맛의 6mg 제품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제품은, 던힐 브랜드로는 최초로 타르 함량은 동일하되 블렌딩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 멜드럼 BAT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이번 한정판은 1백년 넘도록 높은 수준의 제품을 선보이며 쌓아온 던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이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여러 6mg 제품 가운데 자신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은 2500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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