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황토, ‘한가위 선물수월래 특집전’

오리엔탈 뷰티 브랜드 오색황토는 추석을 맞아 ‘오색황토 2009 한가위 선물수월래 특집전’을 펼친다.

이번 특집전은 피부 청결과 영양 공급에 탁월한 ‘한가위 비누 특집전’과 ‘한가위 스크럽 특집전’으로 나눠 네 번에 걸쳐 대대적으로 방송된다.
 
‘한가위 비누 특집전’은 추석 특별 구성으로 발효 한방 비누 21장 기본 구성에 미니 기프트 비누 10장을 더해 총 31장을 6만98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추석을 기념해 제작된 비누 케이스를 증정해 가족이나 주변 분들에게 선물하기 좋게 구성했다. 오는 21일 2시 50분, 24일 3시 20분에 각각 현대홈쇼핑과 CJ홈쇼핑을 통해 약 1시간 동안 방송된다.

또한, ‘한가위 바디스크럽 특집전’은 바디바디스크럽 다이아몬드 15개 본 구성에 미니 스크럽 1개를 더해 총 16개를 5만98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2일 23시 40분과, 추석당일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다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e-mail]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