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의 여동생이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태국 슈퍼모델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닉쿤의 여동생은 심플한 반팔 티셔츠와 데님 소재의 핫팬츠를 입고 8등신의 몸매를 드러냈다.
173번으로 참가한 그녀는 지난 2월 친오빠인 닉쿤과 함께 태국잡지 ‘수드사프다(sudsapda)’에서 화보촬영도 함께 하기도 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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