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 화장품, “이젠 색조도 기초다”

   
 
 
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이지함 화장품 예비모델 6명과 색다른 CF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CF에서는 “이젠 색조도 기초다!” 라는 테마로 프라이머와 비비크림이 색조가 아닌 피부 건강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기초 화장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지함 화장품에서는 잡티를 숨기면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속속 출시한다. 피부에 보습을 주는 프라이머, 가볍게 커버할 수 있는 비비크림, 피지 분비를 줄여 주는 선팩트 등. 두꺼운 화장을 피하고 보다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기초개념의 색조 제품이다.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대표는 “색조 화장품을 날마다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부담 줄 수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들을 잘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포함한 피부를 보호하는 프라이머, 비비크림 등의 제품들은 사용 후 반드시 이중 세안으로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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