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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 블로그를 통해 아들 사진을 공개, 네티즌의 폭발적 관심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딸 같은 아들이다" "아버지를 안 닮은 것 같다. 누굴 닮았느냐" "깨물어 주고 싶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장 감독은 "날 안 닮았다느니, 이 아이의 출처가 궁금하다느니 하는데 정말 섬세하게 보면 날 많이 닮았다"고 주장하기도.
한편, 장 감독은 오는 10월 22일 한채영 주연의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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