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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냄비 | ||
네오플램(www.neoflam.com)은 오는 27일 오후 7시20분 CJ홈쇼핑을 통해 에콜론팬과 항균 칼라칼 3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네오플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에콜론 코팅' 기법을 적용해 만든 에콜론냄비와 에콜론팬은 자연에서 찾은 천연 광물을 주 소재로한 친환경 제품이다.
유해성분인 PFOA가 전혀 배출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긁히거나 타는 현상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장재봉 네오플램 사장은 “현재 총 70여 개 국가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앞서가는 기술력으로 세계 주방용품의 트렌드를 앞서는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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