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나(GRAFFIGNA) 와인은 아르헨티나 산 후앙 지역 최초의 와인으로 연중 300일 최적의 일조량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란 포도로 만들어 짙고 풍부하며 부드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와인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그라피나 와인이, 원산지인 아르헨티나의 대표 음악인 탱고와 잘 어울려 진행하게 됐다"며 "남미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그라피나를 탱고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탱고 시덕션(Tango Seduction)'은 아르헨티나 최고 권위의 탱고 대회에서 7년 연속 에스텔라레스 델 마르상을 수상한 구스타보 루소(Gustavo Russo)의 첫 내한 공연이다. 오는 11월10일부터 15일까지 충무 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충무 아트홀 명당찾기(02-2230-6601), 인터파크(1544-1555), 클럽발코니(1577-5266)에서 예매 가능하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