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김혜수를 비롯해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가 올린 사진은 지난 20일 김혜수가 미니홈피에 올려진 사진을 스크랩한 것이다.
한채아는 "평소 열렬히 존경하던 선배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꼭 간직하고 싶었는데 빠듯한 드라마 촬영으로 그럴 수 없었다"며 "사진이 예쁘게 나와 너무 행복하다. 빠른 시간 안에 다시 만나 뵙고 싶다"고 밝혔다.
한채아는 '스타일'의 종영 후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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