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4일 수유지점과 창원지점에서 각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수유지점 세미나는 서울 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수성타워 14층 대강당에서 1부 '강북 부동산 시장의 특성 및 전망', 2부 '소리없이 크는 랩어카운트 시장'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강의는 김정규 부동산114 컨텐츠팀 팀장과 서현수 수유지점 에셋매니저가 각각 1, 2부를 맡는다.
창원지점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전무가 '최근 시장동향 및 투자환경'을 주제로 창원대학교 내 산학협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강의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경제동향 및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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