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소스 프로그램 80% 앰플’은 피부에 고영양, 고보습, 고탄력을 부여하는 제품으로 고농축 순수 콜라겐 액에 마치현 추출물, 자몽피 추출물 등 천연 보습인자가 들어 있다.
주요 성분인 수용성 마린 콜라겐은 산뜻하게 발리고 피부 침투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피부에 필수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80%를 함유한 고농축 수용성 콜라겐은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 진피 층의 콜라겐 활성화를 촉진시킨다고 네이처 리퍼블릭측은 설명했다.
1주일에 1병씩, 세안 후 스킨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는 ‘콜라겐소스 프로그램 80% 앰플’은 가을철 건조하고 주름지기 쉬운 피부가 자외선 및 다양한 유해현상에 의해 노화되는 것을 막고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 피부를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꿔 준다.
또한 북대서양 그린 랜드와 남극 대륙에서 냉각된 해수의 침강으로 형성된 하와이 해양수를 정제해 특허기술로 개발한 MD 202 WATER를 함유,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네이처 리퍼블릭 상품기획팀 김영만 부장은 “가을철에는 차가워지고 건조해지는 날씨를 고려해 보습과 영양을 한 번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특히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피부 탄력을 채워주는 고영양 앰플이나 크림을 사용해 피부 노화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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