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한국전력)는 24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지적장애우 생활시설인 우성원에 쌀 구입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달 중 KEPCO는 전 사업소가 참여해 전국 303개 복지시설에 쌀 구입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박래용 KEPCO 홍보실장(왼쪽)과 최참도 우성원 원장(오른쪽).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