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훈남남편'은 누구


   
 
 
탤런트 신애(27)가 지난 5월 백년가약을 맺은 훈남 남편의 얼굴을 첫공개했다.

신애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식날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애는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키스를 나누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신애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너무 떨렸었다는 것 밖엔 생각이 나질 않는다' '항상 이렇게만'이라는 짤막한 글귀를 남기기도.

네티즌도 '남편이 너무 잘생겼다' '행복한 신혼되길 바란다'며 칭찬릴레이를 이어갔다.

신애의 남편 박모씨(29)는 재미유학생으로 이후 부모님의 사업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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