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랑나눔 행사는 쿠쿠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클릭하거나 사랑메시지를 남겨 목표 개수인 3600개를 달성하면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로 한 것"이라며 "소비자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예상보다 한 달이나 앞서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및 봉사 단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7년 설립됐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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