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고객은 외환은행 해외고객센터 팀장에게 해외은행 현지금융서비스 및 이민조기정착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행사기간 중 외환은행 부스를 방문해 설문에 참여하면 자전거와 여행용가방 등을 받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당행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매년 봄·가을에 이민 및 유학에 대한 현장상담서비
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외환은행 홈페이지(www.keb.co.kr)나 외환포탈사이트(www.fxkeb.com)를 방문하면 평소에도 이민과 유학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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