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원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스타트 장면. (제공=금호타이어) |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2개 대회가 27일 강원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금호타이어가 8년째 후원해 오고 있는 최장수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엑스타 타임트라이얼’과 국내 최고 프로페셔널 대회인 엔크린몰GT (20~30대) 마스터즈 3전이다.
이번 경기에는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60여 대를 포함해 총 130여대가 참가해 육중한 엔진 소리와 함께 레이싱카들의 거침없는 질주로 서킷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엑스타 타임트라이얼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며, 엔크린몰 GTM의 공식 타이어로 활동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대회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며 “건전한 레이싱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레이싱카 체험 주행 및 버스 사파리, 키즈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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