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금상 1팀, 은상 2팀, 입선 6팀 등 총 9팀이 수상했다.
CI 부분 금상 수상자인 제영탁씨는 "금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장미CI를 통해 앞으로 현대스위스의 이미지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밋빛 꿈을 펼쳐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TV광고, 인쇄광고, CI부분으로 진행됐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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