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銀, '2009 스타구단 골프리그 대회' 개최

   
 
 
제일저축은행은 지난 25일 중앙방송(J GOLF)과 '2009 스타구단 골프리그 대회'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다음달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여주 아리지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투어스테이지, 히로마쓰모토, 파사디, MFS, 데니스코리아 등 총 5개 구단 소속 연예인 선수들이 참가해 매치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한다.

연예인 구단에는 길용우, 강남길, 김용만, 김한국, 이재룡 등의 연예인 들이 소속돼 있으며 총 13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한편, 제일저축은행은 지난달 '제1회 제일저축은행컵 프로구단 챔피언십'을 개최한 바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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