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는 총 6개팀에서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신수진 인재개발팀장은 "이번 야구대회 후원을 계기로 향후 'APRO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 신설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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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파이낸셜그룹 신수진 인재개발팀장은 "이번 야구대회 후원을 계기로 향후 'APRO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 신설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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