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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보험 가입 후 10년 이하 연 2.5%, 10년 초과시 연 1.5%의 최저보증이율을 보장해 보험가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노후를 위해 연금에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질병사망, 상해입원일당 등의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연간 납입보험료 전액을 300만원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는 등 소득공제 등 절세효과도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택계약보험료는 연간 100만원까지 보장성 보험료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만 18세부터 최고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납입보험료 한도는 월납 100만원이하"라면서 "또한 정기적으로 납입하는 기본 보험료 이외에 여유가 생길 때마다 부정기적으로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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