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최근 우대수익 CMA서비스인 'W-CMA α'를 선보이고 최대 4.5%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W-CMA α 서비스를 신청하는 CMA 신규 및 기존 고객에게는 3개월간 1.5%의 추가수익률(최고제시 금리 세전 연 4.5%)을 제공한다.
출시 이후 가입계좌수 및 잔고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CMA통장답게 W-CMA는 하루만 맡겨도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또 지난 7월 업계 첫 지급결제 서비스 도입에 따라 CMA계좌번호로 직접 이체·입금 서비스가 가능해져 신용카드·체크카드 서비스는 물론 자산관리 기능까지 갖춰 동양CMA계좌 하나로 모든 금융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금융수수료 무료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체크카드, 현금카드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농협 국민 우리 신한은행 중 고객이 지정한 1개 은행의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를 365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편의점, 백화점, 할인점 등 전국 주요 장소(8월 현재 328개)에 설치된 당사 간판이 부착된 VAN CD기에서는 동양종금 카드로 현금출금시 365일 24시간 출금수수료가 무료로 적용된다.
급여를 CMA자산관리통장으로 지정하면 입금된 금액은 출금할 때까지 예금자보호 대상인 안전한 종금형 CMA 등에 자동 투자되어 높은 수익(종금형 연2.3~3.3%, RP형 연2.5%)과 함께 동양생명의 대출상품인 동양생명 개인신용대출 서비스를 담보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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