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20여명의 주부가 삼성 지펠오븐을 이용해 명절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부분의 주부가 오븐을 빵과 케이크를 굽는 데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븐의 스팀기능을 이용하면 떡과 산적 같은 명절 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며 "삼성 지펠 오븐은 명절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추석 도우미 가전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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