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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FedEx 코리아는 70여 개 국가로부터 약 355편의 상영 영화 필름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을 맡았다.
FedEx 코리아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특송 업체 선정을 기념해 온ㆍ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FedEx 코리아 홈페이지에서는 FedEx 서비스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교통편, 숙박권, 상영작 예매권 등을 제공하는 ‘PIFF 100배 즐기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 FedEx 박스를 활용한 ‘행운의 FedEx Box를 찾아라’ 이벤트가 지난 26일 일산 웨스턴돔에서 진행됐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이번 공식 특송 업체 선정은 전 세계 220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FedEx만의 신속, 정확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라는 믿음으로, 영화제의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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