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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실세금리를 반영한 공시이율과 연동 적립해 현재와 같은 금리상승기에 적합한 상품이라는 평가다.
특히 세제혜택과 계약자 배당에 따른 추가연금을 제공해 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연금혜택 이외에도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상해임시생활비, 암치료비 등의 특약을 통해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월 납입액은 30세 남성 기준 25만원으로 60세부터 85세까지 연금을 수령토록 하면 매년 979만원씩 2억5000여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공시이율은 10월 기준 4.0%로 기본계약보험료에 대해 연 300만원 한도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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