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 홍제지점과 성북지점, 강동본부점은 30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홍제지점은 오후 4시 홍제지점 객장(홍제역 3번출구)에서 '지수상승에 내 계좌는 왜 손실?'이라는 주제로 최일종 주식팀장이 강의한다. 설명회 이후 모든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지급된다.
같은 날 오후 4시30분 성북지점은 성북지점 객장(미아삼거리역 3번출구)에서 '10월 증시 전망 및 유망종목 살펴보기'란 주제로 김우용 차장이 강연한다.
강동본부점에서는 이석진 리서치센터 대안투자펀드(AI)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이 연구원은 오후 5시부터 강동본부점 객장(천호역 6번출구)에서 '삼성전자, 강남부동산보다 낫다'라는 주제와 '인플레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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