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포스코와 광양·포항의 고로탕도 내화물 책임관리 BPA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9년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 1년이며 계약금액은 약 419억9620만원으로 매출액의 12.2%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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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2009년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 1년이며 계약금액은 약 419억9620만원으로 매출액의 12.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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