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의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축적해온 조리 노하우와 실무경험 등을 담은 요리책 'THE TASTE OF LOTTE'를 출간했다. 29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병우 총주방장, 이재상 책임조리장, 제롬 호아 책임조리장 등이 책과 요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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