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의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축적해온 조리 노하우와 실무경험 등을 담은 요리책 'THE TASTE OF LOTTE'를 출간했다. 29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병우 총주방장, 이재상 책임조리장, 제롬 호아 책임조리장 등이 책과 요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