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가상 드라이빙 게임 - 버티컬 런/아우디코리아 제공 |
아우디의 최신 스포츠카를 3D 게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선보였던 전기 스포츠카 'e-트론'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 '버티컬 런(Vertical Run)'을 개발, 오는 12월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3(PS3) 이용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PS3의 3D게임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홈'에 접속 한 후 '아우디 스페이스'로 가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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