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7일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본사와 전국 55개 지점의 1200여명 전 직원이 참여했다.
러시앤캐시는 지난 1월 설 연휴 전에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러시앤캐시는 이 행사를 정기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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