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노사 공동 가두 캠페인 벌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9-30 09: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가운데)과 황원섭 노조 대표위원장(오른쪽), 정동수 노조 공동위원장(왼쪽)이 29일 오후 홈플러스 강서점 앞에서 가두 행사를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29일 전국 대형 유통 가맹점 등 총 57개 장소에서 통합 2주년과 추석을 맞아 '제7회 고객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노사 대표와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우 사장은 황원섭 노조 대표위원장, 정동수 노조 공동위원장과 함께 홈플러스 강서점 앞에서 친환경 시장 바구니를 배포하며 통합 2주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재우 사장은 "통합 2주년과 추석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