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지난 1992년 국내 최초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측정방법론을 개발해 발표한 것으로 대표적인 고객만족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미스터피자 종합만족도는 2007년 첫 선정 당시보다 6.5점 상승한 69.2점으로 나타났다.
황문구 미스터피자 대표는 “이번 결과는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넘어 감동을 전하는 기업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사적인 고객만족 실천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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