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굿네이버스 부산·대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아주캐피탈 임직원들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 빚기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송편을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또 굿네이버스 부산동부지부에 아동용 책장 등을 기증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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