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추석맞이 봉사활동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9-30 11: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추석을 맞이하여 30일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장애인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황건호 금투협 회장은 지난 28일 금융위원장과 함께 강서구 방신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구매한 3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협회는 올해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저소득층 자녀 주니어 리더십교육 후원, 나눔 기부함 설치, 소망의 집 봉사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수원 금투협 고객만족경영추진단 실장은 "향후에도 불우이웃에 대한 지속적 지원과 함께 산학, 지자체 및 업계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