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자산재평가로 차액 45억

손오공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보유중인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차액이 45억6000만원이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