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30일 NEC 아시아와 필리핀 전자투표 사업용 지문 라이브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억7000만원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슈프리마는 30일 NEC 아시아와 필리핀 전자투표 사업용 지문 라이브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억7000만원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