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은 언제 어디서나 유해세균을 99.9% 제거 할 수 있는 '항균 물티슈(사진)'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한의사협회 추천 제품으로 탁월한 항균 성분이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거한다.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로 보습 처리돼 오랫동안 마르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감촉의 원단과 산뜻한 향으로 사용 후에도 피부에 상쾌한 느낌만 남는다.
또 피부테스트를 완료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위생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및 각종 드러그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50매 4900원, 휴대 10매 6입이 5400원, 50매 3입이 1만1900원이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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