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스티븐 버드 씨티그룹 아태지역 대표에게 1등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
한국씨티은행은 아시아태평양 17개국이 경쟁한 '원 씨티 챔피언(One Citi Champion)'캠페인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은 3개월의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금융 및 소비자 금융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나라에게 수여된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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