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고속道 소통 원활

추석 연휴 첫날인 2일 오후 대전과 충남 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대부분 정체가 풀려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부와 서해안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은 오후 2시 현재 막히는 구간이 전혀 없이 제속도를 내고 있고 경부선 상행선 망향휴게소 부근에서만 일부 지체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관계자는 "짧은 연휴로 많은 사람들이 1일부터 귀성을 서둘러 2일 오후부터는 귀성차량이 급격히 줄어 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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