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계획관 '컴팩·스마트시티'로 명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0-03 11: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지난 8월 개관한 '인천도시계획관'의 이름을 '컴팩·스마트시티(Compact·Smart City)'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계획관은 총 2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7천70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축면적 8400㎡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입체영상관, 고대.근대.현대도시전시관, 인천모형관, 체험전시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영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