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320만주 규모 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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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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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은 6일 320만4000주 규모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2일이며 보통주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3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10일이며, 자본잉여금은 주식발행초과금 16억200만원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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