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9일부터 12월4일까지 8주간 선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리그는 메이저리그, 프로리그, 럭키리그로 구분되고 각 리그당 매일 1명씩 총 120명의 수상자에게는 선물계좌운영권을 지급한다.
대회 수상자에게 지급되는 선물계좌운영권은 각 계좌를 수상자가 직접 운용할 기회를 가지는 것으로 대회중 주간단위로 제공한다.
운용수익금은 전액 동일한 금액의 경품으로 수상자에게 제공된다.
대회 참가조건은 이트레이드증권 계좌보유고객으로 메이저리그는 예탁자산 2500만원 이상, 프로리그는 2500만원 미만이면 참여 가능하다. 럭키리그는 예탁자산 제한없이 옵션매수전용계좌 고객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접수는 11월 27일까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객서비스팀(1588-2428)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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